[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서인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여성 MC로 출격한다. 11일 JTBC는 서인영이 '마녀사냥' 2부 고정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당일 녹화는 1부 게스트로 심형탁, 2부 게스트로는 서유리가 함께했다. 앞서 서인영은 '마녀사냥'에 두 차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으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인영이 고정패널로 합류하고 심형탁, 서유리가 게스트로 자리한 '마녀사냥'은 오는 21일 방송된다.관련기사서인영, 합의 이혼 완료…"귀책 사유 없었다"이정재 연출작 '헌트' 제작사 대표·가수 서인영 코로나19 확진…연예계 비상 #마녀사냥 #서인영 #패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