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쌀눈쌀로 더 건강해진 본죽'

2015-08-11 13:56
  • 글자크기 설정

[본죽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모델들이 전메뉴에 새롭게 적용된 쌀눈쌀과 인기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8월부터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풍부한 쌀눈쌀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으로 쌀 알에 담긴 쌀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