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62회[사진=MBC '딱 너 같은 딸' 6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딱 너 같은 딸' 62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62회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소정근(강경준)과 마인성(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딱 너 같은 딸' 6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정근과 인성이 헤어진 것을 알게 된 강현우(강성민)는 정근에게 인성을 사랑한다면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 마희성(정혜성)은 현우가 찾던 세라가 바로 인성임을 알게 되고 놀란다. 관련기사'딱 너 같은 딸 60회' 이수경, 정보석 부탁받고 강경준과 결국 이별…'딱 너 같은 딸 58회' 우희진 남편 이지훈, 결국 김원준에게 주먹 날려… 특히 소판석(정보석)은 인성이 헛구역질하자 임신했다고 오해하고, 정근은 임신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자 판석은 마정기(길용우)와 홍애자(김혜옥)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62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딱 너 같은 딸 62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