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에 따라 정강찬 변호사 및 푸르메 소속 변호사들은 법률적 자문 및 다양한 기부 활동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또한, 양 사의 법적인 관심분야도 토의 및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규 기독교연합뉴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법의 빛을 비춰줄 수 있게 됐다"며 "20년 법조경력 및 부장판사 출신의 명망 높은 정강찬 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와 상호 협력을 통해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법의 문턱을 낮출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