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N]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무한도전' 광희가 스위스로 출국한다. 10일 한 매체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광희가 해외배달 특집을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무한도전' 측은 "광희가 스위스로 떠나는 건 맞다. 하지만 자세한 일정은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출국 일정과 상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려우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무한도전' 벌써 20주년…박명수 "완전체 논의 중"'놀면 뭐하니?' 주우재 'OB 부정기'에 유재석 "'무한도전' 하하 때 같다" 이번에 진행되는 해외배달 특집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해외 팬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재석은 앞서 지난달 28일 '무한도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미국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했다. #광희 #무한도전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