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쇼미더머니4']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쇼미더머니4’ 송민호가 브랜뉴뮤직의 판정 번복에 분노했다. 8월 7일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는 1차 경연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송민호는 방송을 통해 한해와 블랙넛의 판정이 번복된 것을 언급하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빽 없는 아이돌돌 뭐 회사 이런 이야기 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네요. 브랜뉴”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한해 1.5조원, 현대차증권과 현대차의 든든한 MMT 연맹대인기피증 있다던 송민호, 강원도 양양서 상의 탈의 목격담 등장 이에 대해 같은 팀 앤덥도 “짜증 난다. 무슨 말 섞기 싫다. 또 방송용 미소 지으면서 변명하겠죠. 이건 이해를 구할 게 아니고 그냥 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경연 무대에서도 산이와 버벌진트 앞에 가 디스랩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뉴뮤직 #송민호 #앤덥 #한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