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는 7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에이핑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비스트는 "1위를 주셔서 감사하고 뷰티 여러분이 만들어준 상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늘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BEAST, SHINee, 에이핑크, 원더걸스, B1A4, 티아라, 배치기, 전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은가은
딕펑스, 신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