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61회[사진=MBC '이브의 사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이브의 사랑' 61회가 예고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61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를 구해내는 구강모(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아를 구한 강모는 숲길을 내려오며 로맨틱한 키스를 하고 둘의 마음을 확인한다. 또 송아가 숲에서 길을 잃었을 거라 생각한 강세나(김민경)는 득의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가 문현수(김영훈)에게 자신이 한 일을 이야기하며 가족들이 없는 틈을 타 현수의 무릎을 베고 소파에 눕는다. 관련기사‘이브의 사랑 59회예고’김영훈,윤세아에“윤종화 내 사촌,김민경에 복수”..김민경,김영훈에 다시 매달려‘이브의 사랑 59회예고’김민경,김영훈에“헤어지자는 거 취소”..김영훈,윤종화 사촌“김민경에 복수” 한편 '이브의 사랑' 61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61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