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스 액세서리]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닥스 액세서리에서 2015 가을·겨울 시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크리스탈 럭스 숄더 겸 크로스백을 선보인다. 크리스탈 럭스는 닥스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인 락시크를 업그레이드 한 라인이다. 지갑을 포함한 전 제품에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차분한 색상의 숄더백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가죽 파이톤 엠보 소재를 사용하고, 전면에 수공예적인 스와로브스키 DD로고 디테일로 럭셔리한 감성을 더했다. 숄더백으로 사용 가능한 체인 스트랩과 크로스백으로 사용 가능한 가죽 스트랩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관련기사종영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스타일링 복습하기닥스액세서리, 포트레잇 숄더 겸 토트백 선보여 #가방 #닥스 #닥스 액세서리 #숄더백 #크로스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