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빈틈없는 비서실장 차강심 역을 맡은 김현주는 단아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현주는 지난 51회 방송에서 단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롱코트를 착용하여 결혼준비를 앞둔 예비신부로 보다 여성미가 가득한 패션을 선보였다.
극 중 빈틈없는 비서실장 차강심 역을 맡은 김현주는 단아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현주는 지난 51회 방송에서 단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화이트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롱코트를 착용하여 결혼준비를 앞둔 예비신부로 보다 여성미가 가득한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