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밤을 걷는 선비 홈페이지 캡처] 5일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 9회에서는 귀(이수혁)는 윤(심창민)을 데려다 음란서생을 데려오라고 협박을 하고, 윤은 무거 운 현실 앞에서 눈물만 흘린다. 조생(정규수)과 양선(이유비)은 귀에게 끌려 가고, 담이(박소영)는 성열(이준기)에게 언니와 아버지를 구해 달라고 빈다. 오늘(6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김태희,아버지 때문에 애인 죽자 투신자살 시도 #밤을 걷는 선비 #수목드라마 #이준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