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열애설' 미쓰에이 지아[사진=지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송승헌과 중국 배우 유역비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는 중국 베스트 셀러 '제 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지아는 '제 3의 사랑'에서 추월 역을 맡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5일 중국 현지매체들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송승헌이 연인이 됐다"면서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유역비와 열애설' 송승헌,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인증샷 "조각이네"대작 범람하는 여름 극장가에 들꽃 같은 '미쓰와이프' #미쓰에이 #송승헌 #유역비 #지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