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어제 홍콩에서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 못 드린 점과 오늘도 다 못찍고, 제대로 인사 못드린 점 정말 죄송해요. Thank you so much everyone. 모두가 감동받은 어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팬들이 보낸 선물과 케이크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슈퍼주니어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가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