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5년도 신한장학캠프’를 열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생활여건은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해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설립, 지난해까지 총 4387명에게 176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관련기사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기업가치 제고는 성실한 약속 이행에서 시작"신한금융, 저축銀 우량 고객 은행으로 유도…"대환대출 지원" #사회공헌 #신한금융그룹 #신한장학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