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어셈블리' 5회에서는 중징계 위기에 처한 진상필(정재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셈블리' 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제멋대로 반대발언을 한 상필은 국민당으로부터 반대 발언 철회를 요구받지만, 상필은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국민당 지도부와 백도현(장현성)은 상필의 중징계를 논의한다.
또 최인경(송윤아)은 상필에게 중징계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하고, 상필은 굴욕적으로 소신을 꺾을 것인지, 아니면 소신을 지키는 대신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1년을 끝낼 것인지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한편 '어셈블리' 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