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슈펜, 여름 특가 세일…슬립온 5000원·샌들 1만원

2015-07-25 11: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슈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슈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일을 실시한다.

슈펜은 해변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베이직 샌들과 스포티 플랫폼 샌들,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인 슬립온 슈즈와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 다양한 신발과 잡화류를 할인 판매한다.
빈티지 스니커즈와 휴양지 느낌이 나는 슬립온 슈즈는 한 켤레에 각각 5000원에, 스트라이프 스니커즈와 여성 쥬얼리 샌들은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천연 가죽 컴포트 샌들은 33% 할인된 3만9900원에,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여름에도 땀이 쉽게 차지 않는 고급 남성 로퍼는 50% 할인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한 켤레 가격에 온 가족 신발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발뿐 아니라 에코백과 모자, 선글라스 등 다양한 잡화 아이템을 모두 갖추고 있어 휴가철 패션 아이템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펜 여름 세일은 신촌, 홍대 등 슈펜 단독 매장과 전국 NC백화점 및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