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브루나이 캐노피가 정준하를 놀라게했다. 24일 SBS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브루나이를 찾는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병만족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캐노피와 맞닥뜨렸다. 캐노피는 나무들의 가장 높은 위쪽 생태계를 말하는 것으로 높아서 지어진 이름이 아니다. 관련기사김규리, 尹 퇴진 집회에 "커피 1004잔 선결제…응원한다"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 PD는 "캐노피는 열대우림의 상층부, 열대우림의 지붕이라고 불린다“며 ”브루나이 캐노피는 50m 높이 5개의 구조물로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캐노피를 보자마자 고소공포증에 겁먹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 #김병만 #도상우 #심형탁 #정글의법칙 #정준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