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MC몽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0월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MC몽 앨범의 화려한 피처링진을 언급하며 "무리수인 것 같다. 이미 언론에서는 가요계에서 밀어주기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몽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히려 혼자서 승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당시 MC몽은 논란 후 첫 발매한 음반에서 백지영 에일리 허각 린 범키 등이 참여시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관련기사"노예계약 당했다" 엑소 백현·시우민·첸 탈퇴...그 중심엔 MC몽?한지민·NCT 도영·MC몽, 각 1억원 기부 #썰전 #허지웅 #MC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