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 39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 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이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7월 넷째주(20일~2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조 9740억원 증가한 총 71건(2조 9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 39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 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5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 39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 4019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기타자금 68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