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신주아가 택시 방송 소감을 전했다. 16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많이 격려해주셔서 무한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들하세요! 쑤쑤나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주아는 백옥같은 피부와 가냘픈 어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신주아는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의 모든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악플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관련기사신주아 "남편? 처음엔 미친X 인줄"...'태국 재벌 며느리' 재력도 과시'언프리티 랩스타2' 길미, '태국유부녀' 신주아·'대세잘생남' 김지훈과의 친분 과시 "간만에 모였다" #소감 #신주아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