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알파인터테크(대표 박영수)는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돕는데 써달라며 전자호루라기와 시청각화재경보기 20개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박용수 대표는 "주변 이웃을 항상 생각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물품은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시각·청각 장애인 생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알파인터테크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핵심가치로 둔 기업이다. 관련기사남양주 '다산 정약용 문화제' 성료…'1만5000명 방문'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 만나 남양주 이전 문제 논의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 #알파인터테크 #전자호루라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