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6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에게 쓴소리를 퍼붓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1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현주는 김수경(문보령)에게 회사가 힘들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지만 수경은 심통이 나 추경숙(김혜리)에게 말하고, 경숙은 불안해한다.
관련기사
또 현주는 옥상에서 경민이 전화통화를 하며 우는 모습을 보게 되고, 경민에게 다가가 쓴소리를 한다.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6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