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우징, 18일 횡성·충주 수익형 전원마을 답사 참가자 모집

2015-07-12 19: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전원주택 전문 부동산업체 대정하우징이 오는 18일 진행될 버섯 귀농·귀촌단지 현장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답사에서는 강원도 횡성군의 버섯마을(공근면 학담길 68)과 버섯배지센터(우천면 산전리 165-1),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있는 전원주택단지 2곳(용포리 산5-4 및 본포리 316-2)을 방문한다.

횡성 버섯마을과 배지센터에서는 표고버섯과 송화버섯을 생산해 납품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오전에는 횡성을 견학하고 오후에 충주를 들러본 뒤 오후 7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시민의숲역 4번출구에서 출발한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중식 제공)이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2-501-29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