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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자가 지하 파이프라인 3D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칭다오신문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칭다오(青島)시가 효율적인 지하 파이프라인 조사·관리 및 데이터화를 위한 3차원(3D)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칭다오시 탐사측량 연구원은 최근 전문가를 통해 지하 파이프라인 3D 디스플레이 시스템 검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칭다오시 내 3개 구역의 지하 파이프라인망에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지하 파이프라인 3D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칭다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