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살로몬 아웃도어가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발의 피로도를 해소시켜줄 '알엑스 3.0 목 슈즈'를 출시했다.
알엑스 3.0 목 슈즈는 아웃도어 활동 전후에 신는 릴렉스 슈즈로 화사하고 세련된 색상 프린팅이 돋보인다. 신발 전면에 통기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발에서 나는 열을 신속히 배출하여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살로몬 아웃도어 상품팀 유문봉 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름 휴가를 위한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알엑스 3.0 목 슈즈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바캉스룩과도 매칭가능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과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감을 낮춰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