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자동차는 아무리 새 차라고 해도 금방 중고차가 된다. 감가상각 폭도 크기 때문에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중고차에 대한 주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른 중고차시장의 규모도 확장되는 추세다. 그러나 소비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라 허위매물이나 하자 차량 판매에 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정반대로 소비자들을 위한 이익을 챙겨주는 중고차업체도 있다. ‘지식인카’는 의뢰형 중고차 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고차매장이다.
상담문의 : 010-8939-3909 또는 홈페이지(http://inenc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