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딜러의 중고차업체, 의뢰형 시스템 도입

2015-07-08 13: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지식인카'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자동차는 아무리 새 차라고 해도 금방 중고차가 된다. 감가상각 폭도 크기 때문에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중고차에 대한 주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른 중고차시장의 규모도 확장되는 추세다. 그러나 소비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라 허위매물이나 하자 차량 판매에 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정반대로 소비자들을 위한 이익을 챙겨주는 중고차업체도 있다. ‘지식인카’는 의뢰형 중고차 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고차매장이다. 
지식인카의 투명한딜러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희망 차종과 가격대, 연식, 사고 유무, 주행 거리 등을 상담해 주며 그에 맞는 차량을 수배한다. 또 사전 차량 점검을 하고 고객 방문 후에는 시운전과 기타정비 시행을 거쳐 차를 출고한다.

상담문의 : 010-8939-3909 또는 홈페이지(http://inencar.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