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무더위 날리는 청량한 미소

2015-07-08 01: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피데스스파티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공개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박보영의 환한 미소가 담긴 촬영장 속 모습이 공개된 것.

공개 된 사진 속 박보영은 여름 무더위를 날릴 만큼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상큼한 반달 웃음은 물론, 무언가를 사랑스럽고 그윽하고 바라보며 미소 짓는 박보영은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보영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촬영현장을 더욱 유쾌하고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비타민과 같은 매력의 소유자다. 이런 박보영의 긍정에너지에 힘입어 무더운 여름임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보영은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 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 역을 맡아 맛깔스러운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