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에코누리에 유상증자로 지분을 투자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코누리의 총자산은 19억7200만원으로 지주회사 연결자산총액 대비 1.9%를 차지한다.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에코누리에 대한 지분율은 이로써 22.2%에서 39.2%로 늘어나게 됐다.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 #에코누리 #자회사 #편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