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및 고노 담화를 계승할 것을 공식화하고 성노예로 무참한 삶을 지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진솔한 공식 사과와 거기에 상응하는 배상을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일본군위안부문제 시민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아베 총리는 ‘공식사과하고 배상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및 고노 담화를 계승할 것을 공식화하고 성노예로 무참한 삶을 지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진솔한 공식 사과와 거기에 상응하는 배상을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및 고노 담화를 계승할 것을 공식화하고 성노예로 무참한 삶을 지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진솔한 공식 사과와 거기에 상응하는 배상을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