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카자니아, 부산행 이륙준비

2015-07-02 16:3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7월 2일 오전, 신세계 센텀시티 B부지 내 ‘키자니아 부산’ 건설현장(해운대구 우동 소재)에 보잉737 동체가 설치되고 있다. 키자니아는 전 세계 4,100만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서는 서울점에 이어 2016년 2월 부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B부지 내 9917.36㎡ 규모로 조성될 키자니아 부산은 경상권역(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 어린이들에게 승무원 교육센터, F1트랙 등 60여 개 체험시설을 통한 80가지 이상의 직업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