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방송에서는 전소민의 남동생이 보낸 깜짝 편지가 전달됐다.
당시 영상에서는 전소민의 남동생은 "누나가 밖에 나갈 때 화장을 잘 안 한다. 화장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항상 누나는 내가 요리를 하면 젓가락만 가져와서 옆에 앉는다. 이제 누나가 해준 요리를 먹고 싶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1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이 아니네?"…전소민, 훈남과 '연인 느낌'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