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스타' 전소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전소민이 숟가락과 동전을 이마에 붙여 '인간 자석'에 등극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뱃사공 특집'으로 전소민, 슬리피, 윤박,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제작진이 숟가락·동전을 이마에 붙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전소민은 "예전에 텔레비전에 자석인간을 봤는데 제가 되더라고요"라면서 동전과 숟가락 등을 이마에 척척 붙였다. 관련기사'라디오스타' 정동원 "JD1 부캐에 임영웅·장민호·이찬원 반응은…"라디오스타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 선언 후 3개월만에 복귀 "돈때문 아냐" 이에 김구라 등 MC들과 다른 게스트들도 숟가락과 동정을 이마에 붙이려고 야단법석을 떨었다. '라디오스타' 전소민,인간 자석 등극..숟가락·동전 이마에 척 '깜짝' #'라디오스타' #인간 #전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