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전 찜질방에서 매점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몸이 좋지 않으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찜질방 매점을 직접 운영했다" 며 "음료수, 속옷, 과자 등 찜질방이 생각보다 팔아야 할 물품이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이어 "찜질방에서 일하시는 이모들과 좋은 구경을 많이 했다" 며 "잘 때 무의식 중에 옷을 벗는 손님들이 많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찌라시의 내용을 확인했다. 사실 무근이다" 며 "너무 황당한 내용이라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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