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는 22~29일까지 생활안전과 지역경찰 담당자(경감 전연규외 2명)가 직접 지·파출소를 방문해 지역경찰 상대로 테이저건의 올바른 사용법 및 직접 사용 실습 해보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사실 테이저건은 얼굴부위 등에 잘못 발사하게 되면 치명적인 장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교육받고 적절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세종경찰서 #올바른사용법 #테이저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