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섹시 트로트 가수 조정민, 볼륨감 작렬

2015-06-28 00: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섹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볼륨감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섹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조정민은 가창력 뿐만 아니라 빼어난 외모와 숨길수 없는 볼륨감으로 무대에 올랐다.

조정민은 '살랑살랑'을 능숙한 라이브와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열창했다. 또한 조정민은 어반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쇼!음악중심'에는 조정민 외에도 씨스타, 틴탑, 채연, 방탄소년단, AOA, 슬리피, 마마무, 백아연, 스피드, 소년공화국, 멜로디데이, CLC, 하이4, 소유미, 스위리벤지가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