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리본 달린 교복 입고 발랄한 소녀로 변신

2015-06-24 14:09
  • 글자크기 설정

진세연[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진세연의 교복 셀카가 화제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를 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리본이 달린 교복을 입은 진세연은 발랄한 소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가제)에 여주인공 유이령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