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차의 시가총액이 4위로 떨어졌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대비 1.54% 상승한 13만20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26억원어치를 매입하면서 사흘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한국전력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현대차를 밀어내고 시총 3위(29조 6587억원)로 올랐다.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에 시총 2위 자리를 내준 후 이날 한단계 더 떨어진 것이다. 현대차의 현재 시총은 29조764억원이다. 관련기사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완성차 시너지·미래 경쟁력 확보"현대차,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기아차 #현대자동차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