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천이슬이 과거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천이슬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얼굴이 각각 다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성형에 대한 질문에 천이슬은 "아니다. 아기 때 쌍꺼풀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 없어졌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쌍꺼풀 스티커를 붙여서 다시 생겼다. 얼굴이 계속 바뀌어서 인기가 있다가 없다가 했다"고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2'에서 천이슬은 머슬마니아 출전자인 이연, 낸시랭, 정아름과 함께 출연했다.관련기사'풍상씨' 천이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천이슬, 시상식 하얀색 드레스 입고 드러난 아찔 몸매 '불륨감에 더 깜짝' #성형 #천이슬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