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찬’의 가장 빛나는 순간…달달 화보 공개

2015-06-19 16: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패션매거진 '싱글즈' 7월호에서 B1A4(비원에이포) 공찬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행복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공찬은 이번 화보에서 요리하는 남자로 변신했다.

공찬은 시간 날 때마다 사진을 찍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고 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드라마 <맨도롱 또똣>을 찍고 있는 B1A4 리더 진영을 만나러 제주도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최근엔 산들 형이랑 ‘마자요’라는 팀을 결성했어요. ‘마포구에서 자전거 타는 요 둘’이라는 의미에요.” 라며 웃어 보였다.

쌍꺼풀이 한 쪽에만 있어서 바람둥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는 공찬은 농담 섞인 대답을 했다. “왼쪽 눈에 흉터가 있잖아요. 사람들한테는 이 상처 때문에 있던 쌍꺼풀이 없어졌다고 말해요. 사실은 장난치다 생긴 흉터예요(웃음).”

질문을 받고 고민하는 듯 하다 ‘아! 맞다! 그거요 그거!’를 크게 외쳤다. 순수한 스물셋 청년의 모습이 역력한 공찬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