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손오공은 자사가 유통하고 있는 터닝메카드가 ‘2015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가 함께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49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생활·완구 분야 부분 최고의 특허기술로 터닝메카드가 뽑혔다.
대상을 받은 특허기술은 ‘변신자동차 완구 및 이를 이용한 놀이장치’로 미니카와 카드가 결합해 순간 변신하는 최신기술이다.
개발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세계 콘텐츠 전문가가 극찬한 융합 콘텐츠 터닝메카드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손오공과 함께 대한민국 완구 트랜드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가 함께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49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생활·완구 분야 부분 최고의 특허기술로 터닝메카드가 뽑혔다.
대상을 받은 특허기술은 ‘변신자동차 완구 및 이를 이용한 놀이장치’로 미니카와 카드가 결합해 순간 변신하는 최신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