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로프트 서울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알로프트 서울 강남(Aloft Seoul Gangnam, www.aloftseoulgangnam.com)의 누크 레스토랑(NOOK restaurant)이 뷔페 메뉴를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 셰프가 직접 그릴에서 구워주는 ‘라이브 B.B.Q 스테이션(Live B.B.Q Station)’이 추가되어 LA갈비, 데리야끼 치킨, 고추장 삼겹살은 물론, 라자냐와 칠리새우, 스시, 냉모밀 그리고 샐러드 코너의 훈제연어 샐러드, 카프레제까지 두루 맛볼 수 있다. 누크 뷔페는 매일 점심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 3만3000원, 소인(만 6세~만 12세) 1만6500원이다. 02-510-9730 관련기사스타우드, "국내 2번째 알로프트 호텔, 2017년 명동에 오픈한다"알로프트 서울 강남, 직장인 겨냥 '식음 프로모션' 진행 #알로프트 뷔페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