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13일까지 원금보장 조건을 추가해 안정성을 높인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 연 6~9%대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5173회 ELS는 만기 3년인 스텝다운형으로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7% 수익을 추구한다. 설정 후 최초 6개월 동안 세 기초자산이 모두 기준가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보장형으로 전환된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13일까지 원금보장 조건을 추가해 안정성을 높인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 연 6~9%대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5173회 ELS는 만기 3년인 스텝다운형으로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7% 수익을 추구한다. 설정 후 최초 6개월 동안 세 기초자산이 모두 기준가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보장형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