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과 열애' 정아, 선물 받은 농구화 SNS 통해 인증…혹시?

2015-06-11 11:00
  • 글자크기 설정

정아 정창영 열애설[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농구 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과거 농구화 선물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고마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화인데, 잘 신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농구화로 잘 알려진 특정 브랜드의 운동화가 담겼다. 이에 정아의 팬들은 "농구부 언니 같은 정아 언니의 신발", "이 운동화를 신으면 농구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 농구 경기를 하러 같이 가요", "근데 우리 가수님 농구 할 줄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아와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