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와 열애' 정창영[사진=창원 LG 세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농구 선수 정창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창영은 지난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상무 전역, 팀에 복귀했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아와 정창영은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관련기사아름다운문화센터 상설 미술 전시 공간 마련<아주경제 오늘의 부고> 조준휘씨 별세 外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에서 정창영의 연관 검색어로 정아가 뜰 만큼, 두 사람의 연인 관계는 일부 팬들에게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