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9일(현지시각)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바인궈렁(巴音郭楞) 몽골족자치주에서 날개가 4개 달린 무인기가 보리밭 위를 날며 병충해를 막기 위한 살충제를 살포하고 있다. 현재 이곳의 총 3만묘(1묘=약 666.7㎡) 규모 보리밭 살충제 살포는 모두 무인기가 담당하고 있다. [사진=신화사]관련기사중국 대륙의 황사 스케일, '쓰나미'처럼 몰려와폭우 속 가오카오(수능), 학부모 우산들고 발만 '동동' #농업 #무인기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