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결혼식에 입은 장미인애 블랙원피스, 로즈인러브 가격은? 92만원[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로즈인러브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정주리의 결혼식에 입은 장미인애의 블랙원피스 가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열린 정주리의 결혼식에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블랙 자수 니트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로즈인러브는 이 상품에 대해 “자수 니트원피스는 부드러운 니트소재의 펜슬원피스로 블랙컬러를 베이스로 유니크한 로즈인러브만의 수입자수로 포인트를 줬다”며 “몸의 라인이 들어가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뒤틈임을 주어 움직임에 편암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 원피스는 로즈인러브에서 현재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관련기사쇼핑몰 로즈인러브 논란, 곽정은“가격 스스로 정했나?” 장미인애“바보 만드네”쇼핑몰 로즈인러브, 장미인애 해명 “연예인이어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지 않는다” 한편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의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 쇼핑몰에서 파는 상품의 가격 논란을 보도했다. #로즈인러브 #블랙원피스 #장미인애 #정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