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가면' 5회에서는 강옥순(양미경)의 말을 믿지 않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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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깨어난 옥순은 가족들에게 변지숙(수애)을 보았다 말하지만 변대성(정동환)과 변지혁(호야)은 옥순이 정신적 충격으로 이상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며 옥순의 말을 믿지 않는다.
또 지혁은 옥순을 발견한 사람이 연락처도 남기지 않은 채 응급실 비용만 납부하고 갔다는 것에 의아해한다.
한편 '가면' 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