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크릿 전효성이 과거 몸매에 대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Mnet '4가지쇼'에서 전효성은 "내가 나오면 다 벗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효성은 "'가슴으로 승부한다' '가슴으로 노래한다'는 말까지 한다. 나는 가슴이 아니라 가수다. 나는 진짜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전효성은 단독 호스트로 출연해 끼를 선보였다.관련기사전효성, '귀여운 볼하트'전효성, '빛나는 셀러브리티' #4가지쇼 #가슴 #전효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