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시세끼'를 찾은 배우 지성이 실생활에서도 '킬미힐미' 7중인격 매력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7중인격을 선보였던 지성이 이서진 옥택연과 함께 농촌생활을 즐겼다. 특히 오자마자 비닐하우스에 레몬나무를 심은 지성은 상남자다운 신세기 모습을 보이다가, 뒷마당에 있는 염소 잭슨 펄 다이아를 볼때는 요나 같은 귀여움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쟁반에 담긴 양념들을 가지고 나오자 제작진은 "와 요나다"라고 말해 지성을 미소짓게 했다. 관련기사임영웅, 차승원·유해진 만난다...'삼시세끼' 출연 확정'삼시세끼' 촬영지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된다 이날 지성은 이서진 옥택연과 반반무마니(후라이드 치킨+양념 치킨+무 많이)를 만들었다. #삼시세끼 #지성 #킬미힐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