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법무타운 조성 시민설명회 잠정취소

2015-06-04 17: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왕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9일 법무타운 조성과 관련해 개최 할 예정이던 시민설명회가 메르스 감염 등에 대한 우려로 잠정 취소됐다.

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국토연구원 양진홍 박사가 직접 나서 '법무타운 조성 및 도시개발추진구상(안)'에 대해 정부관계자 참여하에 주민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법무타운 조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20여만개 일자리 창출, 복선전철 건설 촉진 등 향후 법무타운 조성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